디지털 미디어 산업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나,
우수한 디지털 아트 콘텐츠는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날 강남의 미디어폴, 대형 백화점의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확장되는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은 도시의 경관과 우리의 일상을 급격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대조적으로, 그 공간을 채울 '양질의 디지털 아트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높은 제작 비용과 기술적 진입장벽, 그리고 기존 미술 시장과는 다른 유통 모델의 부재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많은 디지털 스크린들은 천편일률적인 광고나 단순 영상으로 채워져 예술적 잠재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DMAF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창작자와 플랫폼을 잇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심 속 스크린에 진정한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 해답이 되고자 합니다.





